브리지스톤골프, 19일 박현경·공태현 공개 레슨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오전, 오후로 나눠 오전 박현경, 오후 공태현이 레슨에 나선다.
올해 출시한 브리지스톤 9세대 V300 아이언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 행사는 레슨뿐 아니라 사인회, 원포인트 일문일답, 신제품 설명회, V300 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새로 출범한 브리지스톤 투어밴도 현장에서 볼 수 있다.
궁금증의 대상이었던 투어밴 내부를 구경하고 인증사진 태그를 하면 볼 마커를 준다.
참가하려면 브리지스톤골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신청해야 한다.
참가 인원은 오전, 오후 각각 30명씩 모두 60명이며 추첨으로 뽑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