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각총리 김덕훈이 불가리아 국경절에 즈음해 니콜라이 덴코프 총리에게 지난 3일 축전을 보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밝혔다.

외무상 최선희도 불가리아의 마리야 가브리엘 부총리 겸 외교장관에게 축전을 보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