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이정후, MLB 시범경기 첫 맞대결서 동반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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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와 샌프란시스코는 3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시범경기 들어 처음으로 맞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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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과 이정후는 시범경기에서 똑같이 타율 0.444(9타수 4안타)를 기록하며 순조롭게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는 중이다.
샌디에이고는 샌프란시스코를 3-2로 눌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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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환의 시범경기 타율은 0.143이다.
초청 선수 신분으로 스프링캠프 시범경기에 참가 중인 최지만(뉴욕 메츠)도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벤치를 덥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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