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재·보궐 선거 3곳 확정…도의원 2곳·군의원 1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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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4·10 총선일에 도내 3개 선거구에서 재·보궐 선거가 함께 치러진다고 1일 밝혔다.
재선거 지역은 남원시 제2선거구(도의원), 장수군 가선거구(군의원)이며 보궐 선거 지역은 전주시 제3선거구(도의원)다.
지난달까지 당선인의 당선 무효, 사직 등으로 인해 선거를 다시 치를 사유가 생긴 지역이다.
이 선거구의 후보가 되려는 공무원 등은 오는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21∼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28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연합뉴스
재선거 지역은 남원시 제2선거구(도의원), 장수군 가선거구(군의원)이며 보궐 선거 지역은 전주시 제3선거구(도의원)다.
지난달까지 당선인의 당선 무효, 사직 등으로 인해 선거를 다시 치를 사유가 생긴 지역이다.
이 선거구의 후보가 되려는 공무원 등은 오는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후보자 등록은 오는 21∼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28일부터 시작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