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반딧불축제, 피나클어워즈 '에코투어리즘 축제' 선정
반딧불축제는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여행을 결합해 에코투어리즘 축제로 인정받았다고 군은 설명했다.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미국, 뉴질랜드, 중국 등 11개국이 참가했다.
황인홍 군수는 "반딧불축제를 세계 축제 관계자와 전문가에게 소개하고 무주를 알렸다"고 "무주방문의 해를 맞아 올해 축제도 좋은 성과를 내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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