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올스타 유니폼 경매 1천163만원 수익…유소년기금으로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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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 이관희(LG) 유니폼이 240만원, 허웅(KCC)의 유니폼이 225만원에 팔렸으며 이정현(소노)의 유니폼은 97만2천원에 낙찰됐다.
이관희는 지난 시즌에도 198만8천원으로 최고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수익금은 유소년 농구 발전 기금으로 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