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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새시간 이용해 학생 신체활동 늘린다…울산 학교체육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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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틈틈짬짬 운동' 추진…'꿈이음스포츠교실'로 운동 종목별 지원
    틈새시간 이용해 학생 신체활동 늘린다…울산 학교체육 활성화
    울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체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아침 틈틈짬짬 운동'과 '꿈이음스포츠교실'을 올해 처음으로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침 틈틈짬짬 운동은 아침 등 틈새 시간을 활용해 학생들이 규칙적으로 신체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아침 외에도 학교 여건을 고려해 중간 놀이나 점심·방과 후 시간에 진행할 수도 있다.

    학교에서는 학교 스포츠클럽, 건강체력교실, 365+체육온활동 등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신체 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초·중·고 중 희망 학교 20곳을 선정해 학교당 500만원을 지원한다.

    꿈이음스포츠교실은 시교육청이 학교 운동부 운영 방식 다양화와 운동 종목별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꿈이음스포츠교실을 활용해 울산 초등학교 일반 학생을 대상으로 스포츠 체험 프로그램과 강습회를 진행하고, 학생들이 스포츠에 참여할 기회를 확대한다.

    또 재능있는 학생을 조기에 선발해 선수로 성장할 기회를 준다.

    시교육청은 5개 종목을 선정해 종목당 2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시교육청은 학교 15곳에 체육관 벽면 안전 매트 설치·교체비 3억7천500만원을, 학교 31곳에는 체육관 공기순환기 설치비 9억9천200만원을 각각 지원해 학생들이 안전한 공간에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올해 학교 체육 활성화 기본 계획을 세웠다.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 체육'을 목표로 '학교 체육 교육 내실화', '학교 스포츠클럽 일상화', '학교 운동부 운영 다각화', '학교 체육 지원 체제 활성화' 등 4개 과제를 추진한다.

    시교육청 김병철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코로나19 사태 이후 저하된 학생 체력 회복과 체육 활동 일상화로 학생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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