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52주 신고가 경신, 양호한 실적 시현 - 이베스트투자증권, HOLD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양호한 실적 시현 - 이베스트투자증권, HOLD
02월 21일 이베스트투자증권의 전배승 애널리스트는 삼성생명에 대해 "23년 4분기 순이익은 4,456억원으로 시장 예상치를 상회. 보험손익은 2,425억원으로 1~3분기 평균 4,000억원 수준 대비 크게 감소했으나, 투자손익이 평가/처분이익 및 배당수익 개선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고 연결이익이 더해지면서 양호한 실적 시현. 보험손익 감소는 CSM 상각규모 확대에도 대규모 손실계약 관련비용 발생에 기인. 23년 12월말 CSM 잔액은 12.2조원으로 9월말 대비 0.5조원 증가하며 3분기 중 감소분(-0.2조원)을 만회. 이는 신계약 CSM은 8,600억원에 그쳐 전분기대비 1,000억원 감소한 반면, CSM 조정규모가 일부 일회성 요인이 더해지며 415억원으로 크지 않았던데 기인"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HOLD', 목표주가 '85,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