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UST 명예박사 입력2024.02.21 18:28 수정2024.02.22 00:29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사진)이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에서 명예 이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UST는 22일 열리는 2024년 학위수여식에서 서 회장에게 학교 제1호 명예 박사 학위를 수여한다고 21일 발표했다. UST는 “서 회장은 바이오산업 불모지였던 우리나라에서 셀트리온을 창업, 세계 최초의 항체 바이오시밀러 의약품인 램시마 개발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트리온, 스웨덴 학회서 크론병 등 대상 램시마SC 3상 데이터 공개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4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 참가해 현지 전문가들을 상대로 램시마SC 및 유플라이마 등 자... 2 셀트리온, ECCO서 램시마SC 등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경쟁력 조명 셀트리온은 현지시간 2월 21일부터 24일까지 나흘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리는 ‘2024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uropean Crohn’s and Colitis Organization,... 3 송도-남동산단-영종도 인천 '바이오 트라이앵글' 만든다 삼성바이오로직스·셀트리온·롯데바이오로직스 등 바이오 앵커기업이 몰려 있는 인천시가 바이오 첨단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바이오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바이오 분야 전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