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기 매출채권 보험료 지원 입력2024.02.21 18:38 수정2024.02.22 00:54 지면A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경상남도는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매출채권 보험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본사나 주사업장이 경남에 있고 매출이 30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이다. 신용보증기금은 가입 보험료의 10%를 할인하고, 경상남도는 산출된 보험료의 50%를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시 - 지역기업 협업의 힘…'메타 구조' 트레킹화 상용화 부산시와 지역 신발업체가 세계 최초로 충격에 강한 메타구조 기반의 트레킹화를 상용화하는 데 성공했다. 그동안 3차원(3D) 프린터 방식으로 소량 생산에 머물렀던 메타탄성소재가 대량 생산을 통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 2 경북, 청정수소 생산기지 구축 본격화 경상북도가 한울원전 등의 에너지원을 활용한 수소 생산·수입을 위해 복합화물 터미널을 건설하는 등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경상북도는 경북 내 원전의 잉여 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을 위해 ... 3 "방산 경쟁력 강화"…경남 120개 업체 뭉쳤다 K방산을 선도하고 있는 경남 방위산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방위사업청은 21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방위력 개선 및 방산 육성 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열었다. 지역 기업에 방위사업 참여를 독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