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앞바다에 풍랑주의보…울산에 강풍주의보 유지 입력2024.02.19 06:58 수정2024.02.19 06:5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9일 오전 8시를 기해 경북남부앞바다에 풍랑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풍랑주의보는 해상에서 풍속 14m/s 이상인 바람이 3시간 이상 지속되거나 3m 이상 파도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울산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석동현 "尹, 공수처 출발 전후 육성으로 직접 말씀드릴 것"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5일 "공수처와 경찰이 먼저 관저에서 철수하면 윤 대통령은 공수처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석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은 부득이 오늘 중 공수처에 직접 출석하시기... 2 [속보] 尹 측 석동현 "오전 안에는 공수처 도착 예상"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5일 "공수처와 경찰이 먼저 관저에서 철수하면 윤 대통령은 공수처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석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은 부득이 오늘 중 공수처에 직접 출석하시기... 3 [속보] 尹 측 석동현 "대통령, 공수처로 출석…출발 예정" 윤석열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5일 "공수처와 경찰이 먼저 관저에서 철수하면 윤 대통령은 공수처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석 변호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윤 대통령은 부득이 오늘 중 공수처에 직접 출석하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