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KAIST인 상에 '드림워크' 개발 명현 교수 입력2024.02.14 16:55 수정2024.02.14 16: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탁월한 학술·연구 실적을 보인 '올해의 KAIST인 상' 수상자로 명현 전기및전자공학부 교수를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명현 교수는 지난 한 해 동안 로봇 자율보행 신기술 '드림워크'(DreamWaQ) 개발 및 국제 대회 우승 실적, 3D 위치인식 및 맵 성(SLAM) 등의 신기술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검찰 "김용현은 내란 중요임무 종사자"…수괴는 尹 대통령?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9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은 김 전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과 공모해 내란을 일으킨 혐의가 있다고 적시했다. 또 김 전 장관을 내... 2 [포토] 동백꽃 만개한 제주 서귀포 9일 제주 서귀포시 남원읍 휴애리 자연생활공원을 찾은 한 관광객이 동백꽃이 활짝 핀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연합뉴스 3 [포토] “나도 456억 주인공”…DDP에 뜬 오징어게임2 체험존 넷플릭스가 오는 26일 ‘오징어 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9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드라마 속 공간을 재현한 체험존을 선보였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