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명소' 부산 다대포 해변공원, 강소형 잠재 관광지 선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강소형 잠재 관광지 육성은 한국관광공사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관광지를 발굴해 육성하는 사업이다.
ADVERTISEMENT
생태탐방로가 갖춰져 있는 다대포 해변공원은 다대포해수욕장과 함께 노을로 유명하다.
사하구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에 따라 다대포 해변공원 인지도를 개선하는 콘텐츠를 기획하고 지역특화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