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식] 국가보훈대상자 수당 매달 10만원으로 인상 입력2024.02.13 13:45 수정2024.02.13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북 익산시는 국가보훈대상자에게 매달 6만∼8만원씩 지원한 보훈 수당을 올해부터 10만원으로 일괄 인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참전 유공자에게는 월 12만원씩 지원한다. 사망 위로금 또한 기존 15만원에서 30만원으로 인상해 지급한다. 정헌율 시장은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국가보훈 대상자를 더 예우하는 분위기가 조성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 헌재 "윤석열 탄핵심판 첫 변론준비기일, 12월 27일"한경우 한경닷컴 기자 case@hankyung.com 2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 준비기일 12월 27일" [속보] 헌재 "尹 탄핵심판 1차 변론 준비기일 12월 27일"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 3 [속보] 헌재 "尹 탄핵 심리 최우선으로 진행" [속보] 헌재 "尹 탄핵 심리 최우선으로 진행" 민경진 기자 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