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군절(2월 8일)에 즈음해 국방상 강순남, 인민군 총정치국장 정경택, 총참모장 리영길 등 군 주요 지휘관들이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김일성과 김정일 동상에 조선인민군 명의의 꽃바구니를 바쳤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