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로또 1등 4건 안 찾아가 115억원 소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로또 1등 4건 안 찾아가 115억원 소멸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미수령으로 소멸된 로또 당첨금은 521억4천100만원으로 나타났다.

    로또 당첨금은 지급 개시일로부터 1년간 당첨자가 찾아가지 않으면 수령 유효기간이 종료돼 복권기금으로 귀속된다.

    지난해 소멸한 로또 당첨금 중에는 1등 당첨금도 4건 포함돼있다. 금액은 총 115억4천400만원이다.



    2등에 당첨됐으나 당첨금을 수령하지 않은 사례는 25건, 총 13억7천만원으로 나타났다.

    3등은 1천435건·20억6천600만원, 4등은 12만7천965건·63억9천800만원 미수령 당첨금이 각각 발생했다.

    미수령 건수와 합계 액수가 가장 많은 것은 5등 당첨금으로, 615만2천540건, 307억6천300만원을 찾아가지 않았다. 5등 당첨금은 건당 5천원으로 상대적으로 소액이기에 미수령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양 의원은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복권 구매자가 인지하지 못해 찾아가지 못한 당첨금을 줄여야 한다"며 "시효가 지나 복권기금으로 귀속된 미수령 당첨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사업 등 공익사업에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되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ADVERTISEMENT

    1. 1

      "단골도 발길 돌렸다"…화물연대 파업에 불똥 맞은 CU '한숨' [현장+]

      "아프신 단골 손님이 치료받는 동안 사탕 한 품목이 유독 입맛에 맞아 종종 사러오셨어요. 그런데 그 제품이 요즘 파업 사태로 안 들어오니 최근에 그분이 오셨다가 그냥 되돌아가시더라구요."24일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2. 2

      건보료 폭탄 피하려면…소득관리 이렇게 [퇴근길 30초 경제]

      ◇ 건보료 폭탄 피하려면 / 소득관리 이렇게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을 앞두고 금융소득이 많은 투자자 사이에서 건강보험료 부담...

    3. 3

      증권 질주에…5대 금융 1분기 순익 6.2조 '신기록'

      KB 신한 하나 우리 농협 등 5대 금융지주가 올해 1분기 6조원 넘는 순이익을 냈다. 역대 1분기 실적 가운데 최대 규모다. 증시 호황에 힘입어 수수료 수입이 급증하고 시장금리 상승으로 이자이익도 늘어난 덕분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