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1대 중국한국상회 회장에 양걸 입력2024.02.06 18:50 수정2024.02.07 00:17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상공회의소 베이징사무소는 6일 베이징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4년도 중국한국상회 정기총회’에서 제31대 중국한국상회 회장에 양걸 중국삼성전략협력실 사장(사진)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양 신임 회장은 1989년 삼성전자 반도체 판매사업부에 입사한 뒤 메모리사업부 중국영업그룹장(상무), 삼성전자 반도체·디스플레이 중국총괄 부사장 등을 거쳤다. 그는 “우리 기업과 중국 정부 간의 실질적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부산은행, 부산영상委에 발전기금 부산은행(동부울산영업본부장 문정원·왼쪽 세 번째)은 지난 5일 부산영상위원회(운영위원장 강성규·네 번째)에 지역 영상산업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2 60조원…HD현대, 2년 연속 매출 대기록 HD현대가 2년 연속 매출 60조원을 달성했다고 6일 공시했다. 지난해 매출이 61조3313억원으로 전년 대비 0.8% 늘었다. 다만 정유 부문 부진으로 영업이익은 2조316억원으로 전년 대비 40% 감소했다.조선&... 3 수입 관세 인하로 과일값 안정세 정부가 과일 수입 관세율을 30%포인트 낮추면서 과일값이 안정세를 찾고 있다.5일 팜에어·한경 농산물가격지수(KAPI)를 산출하는 가격 예측 시스템 테란에 따르면 전날 기준 체리 도매가격은 ㎏당 1만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