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월 소비자물가 2.8% 올라…6개월 만에 2%대 둔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생활물가 3.4%…농산물, 두 달 연속 15%대 상승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2%대로 내려서며 둔화 흐름을 이어갔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3.15(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8%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작년 7월 2.4%에서 8월 3.4%로 반등했으며 9월 3.7%, 10월 3.8%, 11월 3.3%, 12월 3.2% 등 5개월 연속 3%대를 기록하다 6개월 만에 2%로 복귀했다.

    물가의 기조적 흐름을 보여주는 근원물가(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 지수)는 작년 동월 대비 2.6%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방식의 근원물가 지표인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지수는 2.5% 올랐다.

    자주 구매하는 품목 위주로 구성돼 체감물가에 가까운 생활물가지수는 3.4% 상승했다.

    신선 어개·채소·과실 등 기상조건이나 계절에 따라 가격변동이 큰 품목으로 구성된 신선식품지수는 14.4% 올랐다.

    농산물은 15.4% 올라 지난달(15.7%)에 이어 두 달 연속 15%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이창용 "긴축 장기간 지속…섣부른 금리인하시 부동산 자극"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섣부른 조기 금리인하 시 물가와 부동산가격 상승 기대심리를 자극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이 총재는 1일 오전 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한국최고경영자포럼 기조강연'을 통해...

    2. 2

      기시다 "모든 수단 동원해 물가상승률 웃도는 소득 실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30일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올해 물가상승률을 웃도는 소득을 실현하겠다...

    3. 3

      장관은 논으로, 차관은 밭으로…농식품부, 농산물 생산 현장 점검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9일 "올해 쌀값 안정을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확대·개편을 축으로 한 적정 생산 대책을 통해 벼 재배 면적을 선제적으로 감축하겠다"고 말했다.송 장관은 이날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