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서천 특화시장 화재 피해 상인에 5천만원 지원 입력2024.02.02 16:25 수정2024.02.02 16: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부산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가 발생해 큰 손해를 입은 충남 서천군 수산물특화시장의 신속한 복구와 상인들의 일상 복귀를 위해 재해복구비 5천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기부금은 화재 피해로 인한 시설 복구와 시장 상인의 구호자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충청남도와 서천군의 추가 요청이 있을 경우 시 가용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추가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갈림길에 선 尹 대통령…탄핵 운명의 날 [중림동 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끝까지 싸우겠다"는 尹 대통령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 2 "끝까지 싸우겠다"는 윤석열 대통령…탄핵 운명의 날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 尹, 대국민 담화서 퇴진 거부윤석열 대통령이 12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12·3 비상계... 3 한동훈 "오늘은 대한민국과 국민만 생각해야…제 뜻은 명확"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4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오늘은 우리 모두 대한민국과 대한민국 국민만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 대표는 이날 국회 출근길에 기자들이 오후 이뤄질 탄핵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