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펀드대상' 미래에셋운용 종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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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운용사로는 삼성자산운용(주식)과 한국투자신탁운용(채권)이 뽑혔다. 베스트 펀드에는 △하나IT코리아(국내 주식) △키움더드림단기채(국내 채권) △에셋플러스글로벌리치투게더(해외 주식) △KBSTAR 비메모리반도체(ETF 주식) △신한 SOL종합채권(AA- 이상)액티브가 선정됐다.
올해의 펀드매니저 공모 부문은 정희석 매니저(NH아문디자산운용)와 차소윤 매니저(BNK자산운용)가 공동 수상했다. 사모 부문은 안형진 매니저(빌리언폴드자산운용)에게 돌아갔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