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기술투자 대표에 배창호 입력2024.02.01 18:14 수정2024.02.02 03:07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국홀딩스는 1일 배창호 전 신한캐피탈 투자금융1본부 본부장(사진)을 기업형 벤처캐피털(CVC)인 동국기술투자(가칭) 대표 내정자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배 내정자는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동양종합금융·써버러스코리아·SBI인베스트먼트에서 투자 경험을 쌓았다. 이후 2007년 신한캐피탈에 입사해 투자1부 부장·심사1부 부장을 거쳐 투자금융 1본부장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인사] 경향신문 ▲ 편집국장 오관철 ▲ 논설위원 김광호 /연합뉴스 2 판사 늘고 사건 줄었는데…1심 판결기간은 5년 전보다 43% 길어져 ‘늦장 재판’은 김명수 대법원장 재임 기간(2017~2023년)에 본격화됐다. 대법원장에게 집중된 권력을 개혁하겠다며 도입한 인사제도들이 늦장 재판을 부추겼기 때문이다. ‘법관의 꽃&... 3 [인사] NH투자증권 ; 우리카드 ; 하이투자증권 등 ◈NH투자증권◎선임<부사장>▷경영지원부문 총괄대표 김용기<이사대우>▷멀티상품솔루션부장 이하경◈우리카드◎선임<임원>▷디지털IT그룹 겸 D&D사업본부 전무 박위익▷〃 글로벌페이먼트팀 전무 유태현◈하이투자증권◎보임<부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