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펀드매니저…공모 정희석·차소윤, 사모 안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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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대한민국 펀드대상
정 본부장은 지난해 ‘NH-Amundi 필승코리아’ 펀드를 운용해 1년 수익률 38.9%를 냈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 상승률을 20.2%포인트 웃도는 성과다. 이 펀드는 과거 일본 화이트리스트 사태 당시 국내 소부장(소재·부품·장비)주가 주목받자 문재인 대통령이 가입한 펀드이기도 하다. 2019년 8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수익률은 100%를 넘는다. 정 본부장은 “펀드매니저는 산업 변화를 부지런히 공부하고 누구보다 그 산업에 정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개인투자자를 위한 투자전략으로는 수익률 상위 종목 분석을 추천했다. 안 대표는 “하루에 7~8% 상승한 종목들은 따로 골라서 상승 배경에 대해 매니저들과 집중 분석한다”고 말했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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