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그룹노조 출범 눈앞···31일 첫 총회 김범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4.01.31 16:15 수정2024.01.31 16: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4개 계열사 노동조합을 아우르는 '통합노조'가 31일 전체총회를 갖고 2월 중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현재 통합 노조에 참가하는 노조는 삼성전자DX 노조, 삼성 디스플레이 열린노조, 삼성화재 리본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노조 등 4곳으로 총1만3000여명 규모이다. 통합 삼성 노조는 다음 달 출범식을 열고 본격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김범준 기자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객만족과 함께 성장하는 '삼성화재 SF지점' 본격 시동 SF지점은 2019년 수도권 3개 지점으로 출범했다. ‘전속 설계사 채널의 미래’라는 기대감과 함께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꾸준히 성장했다. 현재는 전국 38개 지점 1000여명의 RC들이... 2 삼성카드, 에버랜드 이용권 50% 할인 삼성카드는 에버랜드 통합 멤버십 프로그램 ‘솜사탕’ 단독 제휴 카드인 ‘에버랜드 삼성카드’를 출시했다. 카드 발급 고객은 에버랜드 리조트 내 구매금액의 3~6%를 &lsqu... 3 [속보] 삼성전자 4분기 D램 흑자 전환…반도체 적자 2조원대 삼성전자가 지난해 3분기 반도체 사업에서 2조원대 적자를 냈다. 4개 분기 연속으로 수조원의 적자를 냈지만, 메모리 감산이 효과를 발휘하며 4분기 들어 적자폭이 크게 줄었다. 특히 D램 부문 흑자 전환에 성공한 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