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맑다가 오후부터 흐려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북한은 30일 전 지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평안도와 함경도 등은 계속 흐려지다가 오는 31일 눈이 내릴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4, 20
▲ 중강 : 흐림, -1, 30
▲ 해주 : 구름많음, 5, 20
▲ 개성 : 구름많음, 6, 20
▲ 함흥 : 구름많음, 6, 20
▲ 청진 : 흐림, 1, 30
/연합뉴스
평안도와 함경도 등은 계속 흐려지다가 오는 31일 눈이 내릴 전망이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이날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구름많음, 4, 20
▲ 중강 : 흐림, -1, 30
▲ 해주 : 구름많음, 5, 20
▲ 개성 : 구름많음, 6, 20
▲ 함흥 : 구름많음, 6, 20
▲ 청진 : 흐림, 1, 3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