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 용평배 극동컵 스키대회, 2월 1∼2일 용평서 개최
우리나라의 김소희, 홍동관(이상 하이원) 등이 출전하며 한국과 폴란드, 체코, 대만, 네팔, 몽골, 포르투갈, 일본, 뉴질랜드 9개 나라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
이 대회는 지난해부터 대한스키협회가 국민대, 모나용평 등과 함께 준비했으며 작년 12월 2차에 걸쳐 국민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심판 세미나를 개최, 심판 교육을 우수하게 이수한 심판들을 배정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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