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3월 '데시앙아띠 어린이집' 개원…내달 원아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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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오는 3월 효창동 용산데시앙포레아파트 단지 내에 국공립 '데시앙아띠 어린이집' 개원을 앞두고 다음 달 15일부터 원아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소 대기 신청은 다음 달 15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만 가능하다.
데시앙아띠 어린이집은 정원 25명으로 ▲ 0세 반 1개(총 3명) ▲ 1세 반 2개(총 10명) ▲ 2세 반 2개(총 12명) 등 5개 반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용산데시앙포레아파트 측과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용산데시앙포레 거주 영유아에게 정원 70%까지 우선권을 부여한다.
용산구 내 어린이집은 국공립 37곳을 포함해 총 101곳이 있다.
/연합뉴스
입소 대기 신청은 다음 달 15일 오전 10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온라인만 가능하다.
데시앙아띠 어린이집은 정원 25명으로 ▲ 0세 반 1개(총 3명) ▲ 1세 반 2개(총 10명) ▲ 2세 반 2개(총 12명) 등 5개 반을 운영한다.
구는 지난해 용산데시앙포레아파트 측과 국공립 어린이집 설치 협약을 체결하고 리모델링을 거쳐 개원을 앞두고 있다.
용산데시앙포레 거주 영유아에게 정원 70%까지 우선권을 부여한다.
용산구 내 어린이집은 국공립 37곳을 포함해 총 101곳이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