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조합 상임이사에 최경천 입력2024.01.24 18:57 수정2024.01.25 00:1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최경천 제9대 상임이사(사진)가 취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상임이사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전문경영인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15~16일 열린 임시 대의원회에서 90%가 넘는 득표율로 최 신임 상임이사를 선임했다. 최 이사는 1992년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입사해 마케팅본부장, 영업 상무 등을 지냈다. 최 이사는 “차별화된 상품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월 편의점서 비요뜨 가격 2000원으로 오른다…인상폭 축소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다음달부터 편의점에 적용되는 발효유 제품 '비요뜨'의 가격 인상폭을 11.1%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비요뜨 편의점 판매가는 2000원으로 200원 인상된다. 당초 27.8% 올릴 예정이었으나 과도... 2 서울우유협동조합, 국내 유일 '젖소 주치의' 두고 원유 품질관리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사진)이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2 프리미엄브랜드지수(KS-PBI)’ 우유 부문에서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서울우유협동조합은 1937년 ... 3 문진섭 서울우유협동조합 새 조합장 서울우유협동조합 20대 조합장에 문진섭 전 감사(사진)가 당선됐다. 문 신임 조합장은 지난 13일 열린 조합장 선거에서 876표(득표율 56.7%)를 얻었다. 그는 경기 파주시 축산계장을 거쳐 서울우유의 12~15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