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에 대설주의보…보령·서천은 주의보 유지 입력2024.01.23 17:20 수정2024.01.23 17: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23일 오후 5시 20분을 기해 충남 천안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보령·서천에는 대설주의보가 유지되고 있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공조본, 한남관저 도착…윤 대통령 출석요구서 전달 시도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尹 출석요구 '불발'…관저 향한 수사관들, 특급등기 발송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국방부 조사본부로 구성된 '비상계엄 공조수사본부'(공조본)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출석을 요구하기 위해 대통령실을 찾았지만 출석요구서 전달이... 3 '고구려' 검찰 vs '나제동맹' 경·공수처…내란수사 경쟁구도는?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공조수사본부’를 꾸리는 등 연합군을 맺으면서 검찰과 수사 경합을 벌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