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강추위가 찾아온 23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상인이 끓인 물 등으로 언 손을 녹이고 있다.

이날 창원시 최저 기온은 영하 8도를 기록했다.

2024.1.23
[사진톡톡] 남쪽도 강추위…마산어시장 상인 "손 시려워"
[사진톡톡] 남쪽도 강추위…마산어시장 상인 "손 시려워"
[사진톡톡] 남쪽도 강추위…마산어시장 상인 "손 시려워"
[사진톡톡] 남쪽도 강추위…마산어시장 상인 "손 시려워"
[사진톡톡] 남쪽도 강추위…마산어시장 상인 "손 시려워"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