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건설 제공
사진=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94.5% 증가한 1444억97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조5983억8700만원으로 41.3% 늘었고, 당기 순이익은 1100억4400만으로 흑자 전환했다.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