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역본부, 설 앞두고 수입축산물 이력 관리 단속 입력2024.01.21 11:00 수정2024.01.21 11: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설을 앞두고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수입축산물 이력관리제도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검역본부는 이번 단속에서 수입축산물 취급 업체의 거래 내역 기록·관리, 이력번호 표시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대상은 수입 소고기나 수입 돼지고기를 다루는 축산물위생영업장과 이를 판매하는 식품위생·통신판매영업장 등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