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엔블루 아시아 투어·슈퍼주니어-L.S.S. 싱글 발매
[가요소식] NCT 위시, 日 도쿄돔서 데뷔 무대
▲ NCT 위시 도쿄돔서 데뷔 무대 = 그룹 NCT의 마지막 팀인 NCT 위시(NCT WISH)가 내달 21일 일본 도쿄돔에서 데뷔한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9일 "NCT 위시는 2월 21~22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SM타운 라이브 2024 SMCU 팰리스 @도쿄'에서 데뷔곡 '위시'(WISH)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위시'는 내달 28일 오후 6시 한국어와 일본어 두 가지 버전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NCT 위시는 한국인 멤버 2명과 일본인 멤버 4명으로 구성된 팀이다.

[가요소식] NCT 위시, 日 도쿄돔서 데뷔 무대
▲ 씨엔블루 6개 지역 아시아 투어 = 밴드 씨엔블루가 오는 3~4월 총 6개 지역에서 아시아 투어를 개최한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씨엔블루는 오는 3월 16일 홍콩을 시작으로 태국 방콕,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서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약 7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투어로, 씨엔블루는 라이트 팝부터 하드 록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가요소식] NCT 위시, 日 도쿄돔서 데뷔 무대
▲ 슈퍼주니어-L.S.S. 싱글 '슈트 업' =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 신동, 시원으로 구성된 유닛 L.S.S.가 국내 첫 싱글을 선보인다.

SM엔터테인먼트는 슈퍼주니어-L.S.S.의 싱글 '슈트 업'(Suit Up)이 오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고 밝혔다.

신곡은 신스 베이스와 기타 소리가 돋보이는 펑키한 분위기의 팝 댄스곡이다.

가사에는 멤버들 특유의 위트를 담아냈다.

슈퍼주니어-L.S.S.는 내달 3~4일 서울 노원구 광운대 동해문화예술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도 개최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