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내달 1~2일 설맞이 직거래 장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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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터에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화순군을 비롯해 전국에서 39개 지방자치단체 59개 농가가 참여한다.
경북 울릉군(명이 절임, 오징어), 강원 평창군(버섯, 잣, 동충하초), 충북 단양군(발효 흑마늘, 나물) 등 6개 지자체가 새로 함께한다.
직거래 장터에서 소비자들은 제철 과일, 한우, 수산물, 참기름, 한과 등 품질이 검증된 우수한 지역 특산물 및 명절 제수용품 등을 합리적 가격으로 살 수 있다.
구는 구매 고객에게 1시간 무료주차권(장터앞 노상 공영주차장)을 제공한다.
구매한 물품의 배송지가 양천구일 경우에는 당일 무료 배송 서비스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