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용 국정원장 "北, 핵·미사일 야욕 노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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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직원들에게 애국심과 국가관, 대적관, 사명감 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전략적 마인드와 전문성 강화를 주문했다. 그러면서 "직원들 마음을 하나로 모아 '원 팀'으로 일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한편 공정한 인사를 통해 직원들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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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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