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이어 파주·동두천·가평에도 대설주의보 입력2024.01.17 15:29 수정2024.01.17 15: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기상청은 17일 오후 3시 20분을 기해 경기도 파주·동두천·가평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측될 때 내려진다. 눈길 운전이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포천에는 이미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weather_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박소영 아나 "집회 참석하지 않았다"…'尹구속'에 해명글, 왜? 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구속영장을 발부한 서울서부지법에 난입해 집기를 부수고 경찰과 기자를 폭행한 가운데 박소영 MBC 아나운서가 '집회에 참석하지 않았다'는 내용의 SNS 글을 올려 관심을 끈다.박... 2 윤 대통령, 오늘 오후 2시 공수처 출석 안 한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구속된 윤석열 대통령에게 조사를 위해 출석을 요구했지만 윤 대통령은 응하지 않기로 했다.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윤갑근 변호사는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nb... 3 "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어"…尹 구속에 JK김동욱이 남긴 말 가수 JK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과 관련,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라고 한탄했다. JK김동욱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대한민국의 법치가 무너져 내리다, 지금 분노하고 나중에 울어라(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