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52주 신고가 경신, 탄탄한 가전에 확장될 모빌리티 사업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탄탄한 가전에 확장될 모빌리티 사업
01월 04일 키움증권의 김학준 애널리스트는 팅크웨어에 대해 "1) 변동성은 있었지만 결국 성장성을 보일 블랙박스 사업. 블랙박스는 3Q 재고 소진 문제로 부진했지만 4Q에 다시 성장성이 확장될 것으로 전망. 유럽지역의 올해 블랙박스의 매출 성장성은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올해는 레벨4 자율주행 전용 고정밀지도에 기반한 모빌리티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전망. 2) 4Q 생활가전의 멈추지 않는 성장성. 로보락 로봇청소기 S8의 출시 이후 고가 제품의 수요가 크게 확대, 4Q 프로모션 기간과 겹쳐 3Q를 넘는 호실 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 12월 진공, 물걸레가 포함된 신제품 Q Revo를 출시함에 따라 올해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 최근 고가의 제품 및 자사 OEM제품 등을 기반으로 OPM이 20%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로보 락의 판매량이 더 확대되는 내년에도 이익 성장이 높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