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블박·내비 시장 점유율 1위…3D 입체정보 제공
팅크웨어는 1997년 설립된 블랙박스·지도 서비스 공급 전문업체다. 국내 블랙박스·내비게이션 시장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전 세계 17개국에 2700여 개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채널을 두고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LS900에는 전자지도인 ‘아이나비 익스트림 3D’도 적용됐다. 800만 개의 건물을 포함한 주요 지형·지물을 항공 3차원(3D) 렌더링 데이터로 처리해 실사에 가깝게 표현했다. 사용자의 운전 패턴과 성향에 맞춘 경로 및 다양한 뷰 모드를 지원해 편의성을 높였다. LS900에 장착된 유블럭스8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은 도심 빌딩 숲이나 고가 밑 등 GPS 수신이 어려운 구간에서도 뛰어난 수신율을 구현해 운전자의 현재 위치를 빠르게 탐색할 수 있게 해준다.
이 밖에 액정표시장치(LCD) 전면 프레임, 고화질(HD) DMB,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연 6회 지도 무료 업그레이드, 1년 무상 애프터서비스(AS) 등 서비스가 지원된다. LS900은 거치 전용이며, 매립과 거치가 모두 가능한 모델인 ‘LS1000T’도 출시된 상태다.
장서우 기자 suwu@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