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비통, 도산 스토어에서 퍼렐 윌리엄스 남성복 컬렉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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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컬렉션은 생명의 원천인 태양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됐다.
퍼렐 윌리엄스의 시그니처인 진주와 크리스탈이 가미됐고, 루이비통의 이니셜을 'LVERS'로 표현해냈다.
LVERS는 퍼렐 윌리엄스의 고향인 버지니아주의 슬로건 '사랑하는 이를 위한 버지니아'(Virginia is for lovers)에서 따왔다.

또 3층 카페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길거리 음식인 붕어빵을 루이비통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