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홍익표, 통도사 방문…洪, 문재인 전 대통령 예방 입력2024.01.12 05:00 수정2024.01.12 05: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여야 지도부가 12일 나란히 경남 양산 통도사를 방문한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는 이날 신년법회가 열리는 통도사를 찾아 종정 성파 대종사를 예방한다. 민주당 홍 원내대표는 이후 오후 2시께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을 만날 계획이다. 이낙연 전 대표와 당내 비이재명계 모임이던 '원칙과 상식' 의원들이 탈당한 상황에서 당 분열상 관련 조언을 구할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업무조정 협의 후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 [포토] 굳은 표정으로 정부서울청사 나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업무 조정 문제를 협의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속보] 李 '국정안정협의체' 제안…한 대행 "국회와 협력" 화답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