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당정, 서민·소상공인 최대 290만명 연체 기록 삭제키로 입력2024.01.11 14:54 수정2024.01.11 14: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당정, 서민·소상공인 최대 290만명 연체 기록 삭제키로/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파키스탄 대법, 사망한 '군부 독재자' 무샤라프에 사형선고 확정 집권기 계엄령 관련 대역죄 인정한 원심 결정 유지…"이례적 판결" 평가 파키스탄 대법원이 군부 독재자 중 한 명인 페르베즈 무샤라프(1947∼2023) 전 대통령에 대해 그의 집권기에 내려진 계엄령과 관련해 이례적으... 2 민주 노영민 "총선 청주 상당구 출마…폭주하는 권력 심판"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노 전 실장은 11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청주시 상당구 지역민들의 너른 품을 배경 삼아 그동안 쌓은 경력과 ... 3 "DJ·노무현 정신 없다"…이낙연, 탈당 선언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민주당 탈당해 신당을 창당한다고 선언했다.이 전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자랑했던 김대중과 노무현의 정신과 가치와 품격은 사라지고, 폭력적이고 저급한 언동이 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