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대 관훈클럽 총무에 이우탁 씨 입력2024.01.09 18:20 수정2024.01.10 00:14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관훈클럽은 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관훈클럽 제70차 정기총회’를 열고 이우탁 연합뉴스 국제뉴스1부 선임기자(사진)를 제71대 총무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이달 11일부터 1년간이다. 이 신임 총무는 서울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연합뉴스에 입사해 상하이 특파원, 워싱턴 특파원, 통일언론연구소 부소장, 콘텐츠책무실장, 연합뉴스TV 사회부장·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년 넘게 AI 공들인 엔씨…"게임회사가 이런 것도 만드나" 리니지 시리즈로 유명한 게임기업 엔씨소프트가 차량용 인공지능(AI) 뉴스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엔씨가 그간 공들여온 AI 기반 자연어처리(NLP) 기술력을 게임 외 분야에 접목하는 사례라 눈길을 끈다. 엔씨는 국가... 2 헌재, 尹 탄핵심판 27일 시작…"수사기록 조기 확보·최우선 심리" 국회가 '12·3 비상계엄' 사태의 책임을 물어 탄핵소추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이 오는 27일 헌법재판소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헌재는 계류 중인 탄핵심판 사건 가운데 이 사건을... 3 [포토]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 16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열린 따뜻한 한 끼로 전하는 행복 '에어서울X정호영 셰프 우동 나눔 행사'에서 국내 최고 일식 요리사 정호영 셰프와 에어서울 직원들이 ‘강서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