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의 추가 의견서 전달, 승인 지연 신호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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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엘리노어 테렛(Eleanor Terrett) 폭스비즈니스 기자는 "방금 추가 의견서를 받은 몇몇 신청사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은 걱정하지 않는다며 SEC가 계획을 변경하지 않았다고 말했다"며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신청사들은 SEC의 추가 의견서 전달이 1월 10일 이전에 모든 걸 마무리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듯 보였다. 상당히 자신 있어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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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블루밍비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