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젠의료재단은 해외 의료사업을 위해 2023년 7월 독립법인 오픈헬스케어를 설립하고 미국 카자흐스탄 베트남 등 세계 의료시장 진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또 연구소(분자진단·질량분석·면역·AI)를 중심으로 연구개발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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