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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태영건설, 워크아웃 불확실성 확대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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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태영건설, 워크아웃 불확실성 확대로 급락
    태영건설의 워크아웃(재무 개선 작업) 추진 과정에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최근 급등했던 주가가 4일 급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5분께 유가증권시장에서 태영건설은 전날 종가 대비 11.25% 내린 2천880원에 거래됐다.

    개장 직후 약 18% 떨어지기도 했으나 낙폭을 일부 되돌렸다.

    비슷한 시각 태영그룹 지주사 티와이홀딩스 역시 6.04% 급락해 4천510원으로 떨어졌다.

    전날 태영건설은 23.85%나 오르며 상한가에 가깝게 장을 마쳤다.

    티와홀딩스 역시 11.89% 급등했다.

    당초 시장은 오너 일가의 사재 출연이나 SBS 매각 등 태영그룹의 강력한 자구안을 기대했으나, 전날 설명회에서 태영그룹이 이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자 워크아웃 진정성에 대한 의심이 생기고 이것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SBS 주가는 2.41% 올라 3만1천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경민 DB금융투자 연구원은 "태영건설 워크아웃 개시의 핵심 쟁점인 자구안의 성실도와 관련해 채권단과 태영건설 간의 의견 차이가 확인되면서 채권단 합의 과정이 순탄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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