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엄정화·류승룡 등 7명 CJ ENM '2024 비저너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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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드라마 '마스크걸'을 연출한 김용훈 감독, 아이돌그룹 스트레이 키즈, 웹툰 작가이자 디즈니+ 드라마 '무빙'의 작가인 강풀, 안무가 모니카도 비저너리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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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작년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에서 학교폭력 가해자들에게 복수하는 주인공 문동은을 연기했다.
뛰어난 연기로 작품의 세계적인 흥행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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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tvN 음악 예능 '댄스가수 유랑단'에서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24년 만의 단독 콘서트를 열었다.
류승룡은 '무빙'에서 과격한 액션 장면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모두 선보여 호평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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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NM 구성원 약 60명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심사한다.
CJ ENM은 비저너리들이 선보인 인상적인 장면을 담은 '2024 비저너리 아트웍'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NM 센터에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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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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