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근현대역사관 개관 입력2024.01.03 18:48 수정2024.01.04 01:23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3일 옛 한국은행 부산본부를 리모델링한 부산근현대역사관을 열었다고 밝혔다. 역사관은 지상 6층 규모로 시민 편의공간과 금고미술관, 체험실, 수장고 등으로 이뤄졌다. 역사관은 조만간 지역 역사와 연계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시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TV 유튜브 구독자 10만명 돌파 대구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인 ‘대구TV’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해 실버 버튼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대구TV 콘텐츠 중 각계각층의 인물이 강연하는 ‘대구를 말하다’가 ... 2 부산, 원자력반도체 기술 선점 나선다 부산시가 주요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위해 본격적으로 팔을 걷는다. 전력반도체산업 생태계 범위를 관련 친환경 기술까지 확대하고 그린데이터센터 건설에도 속도를 내기로 했다. 기업들을 상대로는 규제를 완화하고 전담조직을 ... 3 부산 조선기자재 플랫폼 구축…AI 결합 '공동 물류시스템' 가동 부산 지역 조선기자재업계의 숙원 사업인 공동 물류 시스템(사진)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인공지능(AI) 등 기술을 활용해 운송 효율을 높여 대형 조선소에 납품하는 시스템으로, 중소기업의 물류비가 대폭 절감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