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로골프협회 전무이사에 이우진 운영국장 선임 입력2024.01.02 09:41 수정2024.01.02 09: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는 이우진(48) 운영국장을 새 전무이사에 선임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우진 신임 전무이사는 2000년 KPGA 프로로 입회해 2009년까지 KPGA 코리안투어 정규 멤버로 활약한 선수 출신이다. 2012년까지 KPGA 상벌위원을 맡았고 이후 KPGA 이사를 거쳐 지난해까지 운영국장을 역임했다. KPGA는 올해부터 김원섭 신임 회장이 취임해 2027년까지 4년 임기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진서, 난양배 우승…메이저 8번째 정상 한국의 바둑기사 신진서 9단(25·사진)이 또 한 번 세계 무대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신진서는 28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제1회 난양배 월드바둑마스터스 결승 3번기 2국에서 중국의 신예 강자 왕싱하... 2 타이틀리스트,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 출시 [골프브리핑] 타이틀리스트가 블랙 외관의 한정판 ‘T-시리즈 블랙 아이언’ 3종(T100/ T150/ T200)을 출시했다. 2023년형 T-시리즈 아이언의 퍼포먼스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한층 업그레이드된 &... 3 대한체육회, '유승민호' 공식 출범 "체육계 현안, 협력과 경청으로 풀어갈 것"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이 28일 공식 취임했다.유 회장은 이날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5년도 정기 대의원총회 주재를 시작으로 4년 임기의 닻을 올렸다. 그는 지난달 14일 열린 제42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