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5년 연속 인권경영시스템 인증 입력2024.01.02 08:44 수정2024.01.02 08:4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2023년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 가운데 유일하게 5년 연속으로 해당 인증을 받았다. 인권경영시스템은 인권을 바탕으로 사업장이 경영되고 있는지 심사·인증하는 제도다. 영진위는 인권 영향평가 실시, 인권 워크숍 개최, 인권경영 선언문에 영화 예술인 인권 보호 내용 포함 등 활동에 대해 높이 평가받았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하, 3월의 신부 된다…"인생의 든든한 짝 만나 결혼" [공식] 가수 윤하(36)가 결혼한다. 윤하는 5일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편지를 통해 윤하는 "제 손으로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펜을 든다"며 "인생의 든든한 짝을 만... 2 [포토] 조항조-이미자-주현미, '맥을 이음' 기대해 주세요~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3 [포토] 조항조-주현미, '이미자 향한 존경의 하트~' '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운데)와 조항조, 주현미가 5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탠포드 호텔에서 열린 이미자 전통가요 헌정 공연 '맥(脈)을 이음'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