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 이달 LPG 가격 동결…"소비자 부담 경감 차원"
E1 관계자는 “누적된 가격 미반영분 등으로 가격 인상 요인이 발생했지만 소비자 부담 경감 등을 고려해 올해 1월 국내 LPG 공급가격을 동결한다”고 말했다.
강미선 기자 misunn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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