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가 만난 CEO] “글로벌 국산 신약 ‘케이캡’과 TPN·EPO 등으로 매출 2조 원 시대 연다” 입력2024.01.11 08:38 수정2024.01.11 08: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FDA 혁신의료기기에 시지바이오 '골 대체재' 시지바이오는 골대체재인 ‘노보시스 퍼티’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됐다고 2일 밝혔다. 국내 기업이 개발한 인체 삽입용 의료기기가 FDA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첫 번째... 2 알지노믹스 간암 치료제…면역항암제와 병용 임상 유전자치료제 개발회사 알지노믹스는 간암 치료제 후보물질 ‘RZ-001’을 면역항암제와 함께 투여하는 임상 1b·2a상 계획(IND)이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알... 3 "수억 세포치료제 값 낮추려면 車공장처럼 제조 자동화 필요" “세포치료제 연구개발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산업화 수준은 아직도 1990년대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고가의 세포치료제 가격을 낮추려면 공정을 자동화할 필요가 있습니다.”칼 준 미국 펜실베이...